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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콘솔데스크 주요명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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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콘솔데스크 마감색상
 
 
 
     
        운영자 약력

- 1989 ~ 2004: 일반 기업체 근무
- 2004. 10. 05: 셔블디자인센터 오픈
- 2006. 07. 12: 가/구/도/사/닷/컴 오픈
- 2004 ~ 현재: 타워펠리스,스타시티 납품
- 2004 ~ 현재: 삼성전자,인천국제공항 납품
이름 : 자칭 가구도사
 
email : gagudosa@empas.com
 
전화번호 : 031-459-9954
 
 
  안녕하세요! 가/구/도/사/닷/컴 운영자 겸 대표직원 배기용입니다. 어린시절 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몇년전 직장생활을 접고 소시적 소질을 살려서 인테리어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셔블디자인센터는 2004년에 정식 오픈하였고 맞춤가구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 얼마전에 2006 독일월드컵이 끝났고 지금 밖에는 태풍 뒷자락에 비가 주럭주럭 내리고 있네요. 저와 같이 개인사업이나 자영업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많이 고생하시는 이야기를 종종 듣고 있습니다. 이제 곧 비가 멈추고 맑고 깨끗한 날이 오겠지요 ... 동 시대의 아픔과 기쁨을 피부로 느끼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서 용기백배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저의 진솔한 신변잡기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이 부족하고 어눌할 지라도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하시기를 바랍니다.  
 
 
 
 
 
 
[2016년 01월 27일 (17:40)]
아베
 
 
아베는 일본 우파의 대표적인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역대 일본수상들은 개인적 우파 성향이나 우경화 압박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으로는 중도입장을 보여왔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적절히 수위조절을 해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베는 자기 속내를 감추지 않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행태가 아베 개인의 솔직함이나 직선적인 성향이라고 가볍게 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19세기 제국주의 침탈의 당사국이었던 일본의 위세를 드러내 보이려고 안달이 난 사람 같아서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본의 극우파 입장에서는 아베를 당연히 우국적 인물이라고 치켜 세울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일본에게 큰 해(害)가 될 인물입니다. 히틀러와 아주 비슷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덕을 본 건 거의 없습니다. 고대로부터 가까이는 이삼백년 전까지 해양 변두리 지역의 야만인과 같은 그들에게 문화와 기술을 전달해 준건 오로지 우리나라였습니다. 예전 가야와 백제 귀족들이 일본의 지배층을 이루어 훌륭한 업적을 이루었다는 역사적 기록과 수많은 침탈을 통해 우리나라의 기술과 문화재를 약탈하여 오늘 날 일본의 역사와 문화의 근간을 이루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근대의 우리나라 지배층이 당파싸움과 사대주의에 옴짝달싹 못할 때 그들은 서양의 문화를 과감하고 신속하게 받아들여 산업화를 이루었고 제국주의 침탈의 제일 목표로 우리나라를 선택했습니다. 자기에게 문화를 전수해준 고마운 조선에게 은혜를 갚지 못할지언정 오히려 조선을 정복함으로써 그들의 콤플렉스를 벗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간이나 국가간이나 힘의 논리는 정의롭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힘이 있을 때 그들을 하찮고 미개한 나라로만 앝잡아 봐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강대국이었을 때 일본을 지독하게 다루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체면과 의리를 소중히 했던 우리나라는 그들의 해적질에 적절한 응징은 했어도 이웃나라를 절벽 끝으로 몰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렇지 않은 민족입니다. 지독하고 끈질기고 주도면밀하게 우리나라의 모든 것을 없애고 철저하게 자기의 속국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그들이 행한 짓들은 어느 제국주의가 행한 것보다 더 약탈적이고 야만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웃나라 사람들은 생김새도 비슷하고 역사적으로 피가 조금씩 섞인 이웃사촌이라고 보면 공생공존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면 좋을 텐데 하필이면 극우적 인간들이 설쳐대는 일본 때문에 근대화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손해를 엄청 보고 있습니다. 수천년 동안 일방적인 문화와 기술 제공과 수천회 침탈(노략질)당함과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그리고 일제 강점기 수탈과 6.25 전쟁을 호기로 삼아 일본 경제부흥과 현대사의 경제대국으로서 절대적인 수출우위의 경제점령국으로서 호사를 누려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선진국 문턱에 걸려서 허우적대고 있지만 일본은 한세기에 걸쳐 세계 2~3위의 초강대국으로써 우리나라 경제규모의 10배 이상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의 국력이 일본에 비해 절대적인 열세에 있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한반도 주위의 강대국들간의 틈바구니에서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본색을 드러내기는 쉽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주변정세는 언제든 일본 우파에게 유리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국력을 키우고 철저한 방비를 해야 스스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에도 아베 같은 극우파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그런 극우파를 벌레 처럼 여기는 좌파 무리도 적지 않습니다. 그들끼리 사사건건 대립하고 원수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죽이고 싶도록 증오하는 그와 같은 무리들에게 과연 우리나라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요? 조선말 당파싸움에 나라가 뿌리채 흔들리고 결국 일본에게 통째로 나라가 넘어간 치욕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는 일본의 아베같은 세력을 주의 깊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들의 발톱이 드러나기 전에 정신차리고 대처해야만 합니다. 또한 진정한 애국자들이 넘쳐나는 나라가 되어야 우리나라가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과연 나는 애국자인지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아무렴 국회의원이나 정치인들보다는 낫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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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4일 (15:52)]
노추(老醜)
 
 
어제 저녁 사당동에서 한잔 후 귀가길 버스안...

얼큰하게 취한 한 아저씨가 신경쓰였지만 그러려니 하고 눈감고 있었는데 뒷 좌석에서 여자 비명소리가 들리고 버스기사도 그러면 안된다고 소리치고 여기저기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고개를 뒤로 돌려보니 그 아저씨가 왠 젊은 아가씨에게 얼굴을 바짝들이대고 있고 아가씨 옆의 아주머니가 소스라치게 놀란 표정이다. 순간 그 아저씨를 밀쳐서 버스바닥에 눕혔다. 아가씨 표정을 보아하니 성추행이 분명한 것으로 판단되어 버스기사에게 가까운 경찰서에 세워달라고 부탁하고 한손을 놓는 순간 그 아저씨의 강펀치가 수차례 얼굴로 날라오고 고스란히 다 얼굴로 막았다... 내 얼굴이 다행히 큰 편이라 모든 주먹을 한개도 놓치지 않고 다 막았다... ㅠㅠ 별들이 보인다. 이 아저씨 주먹이 보통이 아닌 것 같다.

옆자리 청년이 거들어주어서 간신히 버티다 경찰서로 힘겹게 끌고가서 인계해 주고 예의의 피해자 진술서 쓰고 옆자리 청년도 증인 진술하고 그 아저씨는 여전히 큰소리로 죄없다고 고함지르고 추태를 부린다. 노추(老醜)라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 않았던가. 나이들어서 추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등산복입고 만취하면 꼴 보기 싫다. 제발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말라. 특히 여성한테 그러면 정말 대책이 없다.

조사관 왈, 요즘 시대가 어려워지다보니 50~60대 저런 아저씨들이 많다고 한다... 문득 합의해주고 싶은 측은한 마음이 든다. 그 아저씨 자기 딸하고 한참 통화한다. 딸가진 사람이 딸같은 아가씨한테...! 합의는 없다. 방금 2주짜리 상해진단서 제출했다. 진단서 발급비용 15만원이란다. 어제 술값보다 더 나왔다. 이렇게 2016년 액땜했다.

조용히 살고 싶은데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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