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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약력
- 1989 ~ 2004: 일반 기업체 근무
- 2004. 10. 05: 셔블디자인센터 오픈
- 2006. 07. 12: 가/구/도/사/닷/컴 오픈
- 2004 ~ 현재: 타워펠리스,스타시티 납품
- 2004 ~ 현재: 삼성전자,인천국제공항 납품 |
| 이름 |
: 자칭 가구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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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 gagudosa@empa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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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 031-459-9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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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구/도/사/닷/컴 운영자 겸 대표직원 배기용입니다. 어린시절 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몇년전 직장생활을 접고 소시적 소질을 살려서 인테리어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셔블디자인센터는 2004년에 정식 오픈하였고 맞춤가구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 얼마전에 2006 독일월드컵이 끝났고 지금 밖에는 태풍 뒷자락에 비가 주럭주럭 내리고 있네요. 저와 같이 개인사업이나 자영업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많이 고생하시는 이야기를 종종 듣고 있습니다. 이제 곧 비가 멈추고 맑고 깨끗한 날이 오겠지요 ... 동 시대의 아픔과 기쁨을 피부로 느끼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서 용기백배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저의 진솔한 신변잡기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이 부족하고 어눌할 지라도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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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2일 (15:18)] 한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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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해외여행지에서 현지가이드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들을 공항에서 손쉽게 구분하는 방법으로, 먼저 중국인은 어디서나 거침없는 언행을 합니다. 항상 시끄럽게 떠들고 남들 눈치를 안보고 다닌답니다. 여행 내내 웃고 떠들며 대로를 활보하는 그들은 대륙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타인에 대한 예의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일본인은 지나치게 공손하고 조심스럽다고 합니다. 여행 내내 다소곳하게 행동하며 단체로 질서를 잘 지키고 계획된 일정만 소화합니다. 그러나 출국장에서는 별반 인사말없이 쌀쌀맞게 등을 보인다고 합니다. 정을 나누기가 어려운 민족이라고 합니다. 우리 한국인은 어떨까요? 처음에는 매우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서로 눈치를 보면서 쉽게 곁을 주지 않지만 일단 친해지면 간, 쓸개 다 줄 것처럼 다정해집니다. 출국장에서 서로 얼싸안기도 하고 가이드와 연락처를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아마도 지난 수천년간 이민족으로부터 900여회 침략을 받아온 반도국가의 DNA에는 남을 쉽게 믿지 않는 신중함과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는 방어기제가 작용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특히 이해타산이 맞는 집단끼리 똘똘 뭉치려는 것 또한 살아남기 위한 연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작금의 한국은 발전이 정체되어 가고 있고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인, 탐욕스러운 재벌, 심각한 빈부격차, 미래가 불투명한 청년세대, OECD에서 가장 곤궁한 노인층을 갖고 있는 행복지수 낙제점의 나라라고 합니다. 한편으로 60년을 넘은 분단국가로서 이념간 계층간 지역간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분단된 남북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같은 민족끼리 철천지원수라고 지칭하고 있으니 갈등지수 역시 가히 세계 최고라고 봅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대륙과 해양간의 반도국가로서 세계 초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이 눈치 저 눈치 보며 줄다리기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특히나 최근의 북핵을 둘러싼 주변국가간의 이해관계 속에서 전통적 혈맹이라는 미국을 비롯해 거대시장 중국, 세계 3위 강대국 일본, 호시탐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러시아 등, 무시무시한 4대 초강대국을 어쩔 수 없이 상대해야만 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한국은 매우 성공적인 나라인 것은 분명합니다. 역사이래 가장 부유한 시대를 누리고 있습니다. 대륙국가 중국보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잘 살았던 시대는 현시대가 유일합니다. 남북분단 이래 대륙을 벗어나 해양세력을 선택한 것이 결과적으로 단기간에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한 탁월한 결정이었습니다. 불과 50여년만에 평균수명 40대인 최빈국에서 노인 평균수명이 길어져 걱정인 선진국가로 발전했으니 드라마틱한 대한민국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우왕좌왕하며 부패를 일삼는 아마추어 같은 무능한 정치인들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군미필,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논문대필 등이 이제 아무런 문제가 안되다는 것이 말이 되는지요? 창피한 줄 알아야 합니다. 때늦었지만 강력한 부패방지법으로 청렴을 근간으로 사회지도층으로서 모범을 보여야만 합니다. 자기 잇속만 챙기고 당파싸움질만 한다면 조선말 열강들에게 당한 치욕적 굴욕이 되풀이 될 수 있습니다. 또다시 민족 앞에 반역을 해서는 안됩니다.
재벌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등골을 빼먹어서는 안됩니다. 밀가루팔고 껌팔고 고철팔아서 내수로 성장한 과거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거대기업답게 초일류 제품으로 전세계에서 돈을 벌어들여야 합니다. 돈이 된다고 이것저것 싹쓸이하면 결국 모두가 망합니다. 도소매점, 전통시장, 먹거리, 중소기업영역은 오히려 대기업에서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1세대 재벌오너들은 그나마 헝그리정신으로 책임감 같은 것이 있었는데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2,3세대 귀족들이 문제입니다. 이들이 과연 사회 지도층으로서 이익환원과 동반성장을 이룰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아무쪼록 수퍼갑질은 더 이상 안되고 재벌 밑에서 근무하는 분들 역시 갑질을 삼가해야 합니다. 원래 대갓집 주인보다 문지기 위세가 더 대단하다고 합니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의 힘이 있는 사람들이 겸손하고 스마트하게 을과 병들을 대해주어야 멋진 일이고 뒤에서 욕을 먹지 않습니다. 다같이 먹고 살아야 합니다.
이념으로 갈라선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평생 여당이고 죽어도 야당인 분들이 많습니다. 지역과 학벌, 각종 모임이 우리나라처럼 많은 곳이 또 있을까요? 사회 지도층부터 앞장서서 모임들을 만들어대니 일반 국민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죄송합니다만 저부터 모임이 여럿 됩니다. 모이는 것이야 별반 문제가 안되지만 그 모임이 이익단체처럼 행동하고 그들끼리의 배타적인 상부상조가 되면 사회정의에는 부합되지 않습니다. “마피아”와 다름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회칙에 사회정의에 어긋나지 않고 약자를 보호하며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앞세우는 보편타당한 선언을 해야합니다. 그 아래에 회원의 권리를 두어야 바람직합니다. 하물며 일반 동호인 모임도 그 성격에 따라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이념으로 갈린 세력들간의 다툼은 심각합니다. 서로를 굴복시키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싸울 작정입니다. 어떻게 얼굴은 생글생글 웃으면서 상대를 그토록 증오할 수 있는지요? 이념에 앞서 먼저 사람으로서 예의를 갖추기를 바랍니다. 모든 이념은 국익 앞에 둘 수 없습니다. 그래야만 죽음으로서 나라를 지킨 애국선열들께 죄짓지 않는 길입니다. 우나 좌나 극단으로 치닫는 사람들은 애국자가 아닙니다. 사회를 어지럽게 하는 과대망상자들입니다. 이념적 스펙트럼이 너무 커지지 않도록 우리 대한민국이 안정화되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망합니다.
요즘 들어 우리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답답할 때가 있어서 평소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회지도층의 한심한 작태와 정치인들의 여전한 구태가 지금의 어지러운 정세와 함께 혼돈의 시대로 빠지면 자칫 후손들에게 되돌릴 수 없는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모두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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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7일 (13:14)] 곰과 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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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곰탱이와 약삭빠른 불여우는 극단적 성격대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을성 많고 말수가 적은 우직한 성격을 곰같다고 한다면 민첩하며 상황판단이 빠르고 이해득실에 능한 사람을 여우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곰과 여우를 여자에 비유하게 되면 단순히 애교가 많냐 적냐로 구분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성차별일 수 있겠으나 오랜 세월동안 여자는 남자를 늑대라고하고 남자는 여자를 여우나 곰같은 짐승으로 서로 폄하(?)하면서 얽켜 사는 겁니다.
애교는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무조건 좋습니다. 남자는 애교를 통해 여자로부터 인정받고 위로받고 존경받는 것처럼 여겨지면서 여자를 보살피고 아끼게 됩니다. 애교를 타고난 여자는 애교를 통해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풀지 못할 것도 풀어 내곤 합니다. 상대의 감성을 긍정적이고 유쾌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여자의 무기는 눈물이라고 하지만 그 눈물이 애교을 기반으로 해야만 무기로써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처음에 인연을 맺을 때는 외모와 취향 때문에 호감을 가지게 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성격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에는 아름답고 멋져보였던 상대방이 점점 질리거나 끔찍하게 혐오하는 파탄의 수순으로 치닫는 원인을 상대방의 문제 탓으로 돌리려 합니다. 예의없고 신의없고 재수없고 등등...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성격적인 문제로 서로 부딪히면서 갈등을 빚게 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 갈등의 원인은 의사소통 문제입니다. 대화가 원활하지 않고 삐걱되는 것은 서로가 받아들여 주지못하는 탓입니다. 만약에 한편이 애교스러운 성격이라면 갈등의 폭을 현저하게 줄이거나 없앨 수 있습니다.
생판 남남인 남녀가 부부로 만나 오래토록 잘사는 이유는 서로 다른 성격을 이해하고 배려하거나 또는 적당히 포기하거나 부딪히지 않도록 피하는 것이겠죠. 그 간의 사정을 보면 이해하지 못할 크고 작은 성격차이로 얼마나 많이 부딪히면서 서로 상처를 주고 받았겠습니까? 서로가 다른 점을 용인하기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삶의 지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길어지면 그 만큼 괴롭고 힘들어집니다. 만약에 애교가 철철 넘치는 여자라면 어떨까요.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말없고 꿋꿋하게 버티는 것이 미덕일 수도 있겠지만 독립투사를 모시고 살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답답하지 않게 필요한 말은 해야하고 상대방의 눈을 응시해야 하고 매번 맞짱구 쳐주면 훌륭하고 가끔은 눈웃음과 귀여운 척 투정부리는 응석은 금상첨화입니다.
성격은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애당초 자기 성격에 잘 맞는 짝을 찾아야 합니다. 이제와서 곰을 여우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곰은 곰대로 여우는 여우대로 장단점이 있을 거라는 자조 섞인 푸념을 하필이면 곰같은 아내를 가진 남편만이 하는 것 같아서 매우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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