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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의 골든아워
작성자 : 2019. 07. 14 (20:35)



이국종이라는 인물을 TV에서 접한 것은 아덴만에서의 석해균 선장의 영웅담과 함께 날카로운 인상의 깡마른 얼굴이었다. 말투가 단정적이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생명을 책임지려는 진정성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이 바로 국내에서 거의 독보적인 중증외상 분야의 실력자로 소개되었고 반신반의했던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초주검이 된 석해균 선장을 살려내어 국민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지간한 의사라도 생존 가능성이 확인되지 않고 국민적 관심을 받는 특별한 환자를 구하러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을 것인데 그 모든 부담을 딛고 기꺼이 이억만리에 다녀온 그는 석해균 선장 못지 않는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었고 그 이후 서서히 잊혀져 갔던 그는 국내 중증외상센터의 열악한 환경과 처우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위급한 환자들을 살리는 일을 계속해왔으나 정부의 무관심과 일부 의료계의 질시와 모략에 서서히 지쳐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피곤해 찌든 얼굴로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한 개인으로서 어려운 상황은 이해할 수 있지만 어찌할 바 모르는 복잡하고 골치 아픈 커다란 문제로 보였다.

늘 책을 가까이 하는 한 친구가 “이국종의 골든아워”라는 책을 읽어보라고 권유해 왔다. 일년에 두어 번 책을 사다 보는 것이 연례행사인 나로서는 꽤 두껍게 보이는 상하 두 권의 책이 버거워 보여 망설였으나 이국종에 대한 관심을 그의 글을 통해서 공감하고 싶은 마음에 책을 구매하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는 내내 절박한 현실적 문제에 처한 그의 어려움에 답답한 심정이었고 의료진에 대한 존경과 신뢰의 마음을 새삼 갖게 되었다. 그 책을 소개한 친구의 말대로 손에서 책을 놓기가 어려울 정도로 긴박한 글들이 가득했고 일류간판이 아닌 이류, 삼류가 능력과 관계없이 버텨내기 어려운 국내 환경에 공감하면서 제법 두꺼운 책 두 권을 순식간에 독파했다.

비단 의료환경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 뿌리내인 차별, 편견, 부정부패, 무능, 부조리… 이런 폐단들이 곧 적폐이며 공공의 적(敵)일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그에 대한 정당한 평가에는 인색하고 오히려 모략하고 매장하려는 모리배(謀利輩)들은 암적인 존재이며 그런 자들이 발 디딜 틈이 없어야 진정한 사람 살 맛나는 세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중증외상 및 응급의료계에 헌신하고 계시는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를 비롯한 모든 분들의 숭고한 사명감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 분들 덕분에 세상이 바르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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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 꽃이 피었습니다
작성자 : 2019. 06. 13 (11:55)



집에서 키우고 있는 행운목에서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며칠 전 잎사귀가 나오는 곳에서 꼬챙이 같은 것이 보이더니 며칠만에 꽃대가 쑥 올라와서 꽃봉우리를 펼쳐냅니다. 꽃봉우리에서 또 여러갈래 갈라진 작은 봉우리마다 하얀 꽃잎들이 활짝 피어서 솜털같이 보드럽게 보입니다. 행운목의 꽃말은 "약속을 실행하다"라고 합니다. 행운목이라는 명칭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 듯 합니다.

행운목 꽃은 대략 7년 주기로 불규칙적으로 꽃을 피운다고 해서 좀처럼 보기 드물다고 합니다. 꽃향기가 집안을 진동할 정도로 매우 강하고 꿀과 같은 끈끈한 액체가 꽃망울 주위에서 흘러내립니다.

공기정화식물로 탁월하다는 행운목은 키우기도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햇볕이 적당히 들어오는 곳에 두고 1주일 간격으로 흠뻑 물을 주고 1년 1번 정도 화분용 흙과 비료를 조금씩 보충해주면 건강하게 잘 자라납니다.

작년 이맘때는 사무실에 있는 관음죽에서 꽃이 피었고 금년에는 행운목에서 꽃을 피었으니 불경기에 좋은 일이 있으려나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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